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DGB대구은행, 대구경북 코로나19 극복 위해 성금 10억 내놔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20-02-24 18:54: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GB대구은행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 위기 극복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지사를 통해 대구시 및 경북도에 성금 10억 원(각 5억 원)을 전달했다.

대구은행은 이번 성금이 코로나19 질병 취약계층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 의료진 방역물품 구입, 코로나19 피해자 구호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DGB대구은행, 대구경북 코로나19 극복 위해 성금 10억 내놔
▲ DGB대구은행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 위기 극복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지사를 통해 대구시 및 경북도에 성금 10억 원(각 5억원)을 전달했다.

10억 원 성금 전달 이외에 24일부터 사흘 동안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대구은행지부 차원에서 은행 임직원을 상대로 자율적으로 모금운동도 진행한다.

모금된 금액은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급여1% 나눔운동’으로 조성된 기금과 함께 대구시와 경북도에 전달된다.

DGB금융그룹은 이에 앞서 2월 초 지역 자활근로자 마스크 전달, 지역아동센터 무료 세척, 임직원 사랑의 헌혈 등의 활동도 진행했다.

김태오 DGB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겸 대구은행장은 “이 성금이 위기 극복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대구·경북지역의 시·도민의 힘을 모아 이 사태를 헤쳐 나가길 바란다”며 “지역 대표기업 DGB금융그룹은 이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방자치단체 움직임에 적극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