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코로나19 확산에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개학 3월9일로 연기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2-23 18:32: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로나19 확산에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개학 3월9일로 연기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범정부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전국 유치원고 초·중·고등학교 개학이 3월9일로 일주일 연기된다.

정부는 23일 서울시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코로나19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회의에서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에 2020학년도 개학을 3월2일에서 9일로 미룰 것을 명령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국 단위의 학교 개학연기는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는 "개학이 미뤄져 수업일이 부족해지는 것은 방학을 줄여 해결하겠다"며 "그것만으로 법정 수업일수를 채우지 못하면 학교장이 수업일수를 줄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방침을 세웠다.

맞벌이부부 자녀 등을 위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긴급돌봄이 제공된다.

교육부는 "모든 신청자가 긴급돌봄을 제공받을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스페이스X 상장 뒤 주가에 '일론 머스크 효과' 예고, "테슬라보다 변동성 클 것"
중국 BYD 올해 전기차 수출 "목표보다 15% 상회" 자체 전망, 자국 부진 만회 기대
삼성전자 영업이익 13% 성과급 제시에도 협상 결렬, 노조 "영구적 상한 폐지"
'BYD vs 지커' 두 중국 전기차 기업의 상반된 한국 공략법, 지커코리아 임현기 '..
GS건설 벌써 도시정비 연간 목표 코 앞, 허윤홍 여의도·목동서 승부수 던질까
이란 전쟁에 세계 석탄발전 의존 커져, 기후변화 대응 노력 '물거품' 우려
HMM '본사 부산 이전' 5월 임시주총서 의결키로, 노조 "주총 원천 봉쇄"
삼성전자 HBM4 품귀 현실화, 전영현 한발 앞선 '대량생산'으로 1위 탈환 속도전
미국 심해광물 탐사 중국과 대결 본격화, 연합전선 확대에 고려아연 주목도 커져
이란 전쟁에 채권 시장 위기 엄습, 정부 바이백과 WGBI 편입 '무용론' 대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