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노사정위 재가동, 이번에 합의할까

김재창 기자 changs@businesspost.co.kr 2015-08-27 19:32: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노사정위 재가동, 이번에 합의할까  

▲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4자 대표회의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들이 회의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김대환 노사정위원장,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뉴시스>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가 4개월 만에 재가동에 들어갔다.

노사정위원회는 이른 시일 안에 노동시장 개혁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내자는 원칙에 합의했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 김대환 노사정위원장 등은 27일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만났다.

이들은 4월 중단된 회의 연장선상에서 노사정위 논의를 이어가되 국회 일정을 감안해 매일 간사 회의를 개최하고 대표자 회의도 수시로 열어 최대한 빨리 합의를 이뤄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번 실무자 4명, 노동시장구조개선특별위원회 간사 4명으로 구성됐던 8인 연석회의는 실무자 대신 대표자 4인을 추가한 ‘4+4’체제로 바꾸기로 했다.

간사위원회는 이병균 한국노총 사무총장, 이동응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 고용선 고용노동부 차관, 최영기 노사정위원회 상임위원으로 구성된다.

노사정위는 공공부문 현안 논의를 위해 원포인트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공공 부문 임금피크제를 노사정 협의 과정을 거칠 것을 주장한 한국노총 측 주장을 수용한 것이다.

정부는 9월10일을 노사정 대타협의 마지노선으로 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기권 장관은 “국회 입법화를 위한 숙려기간 45일을 감안하면 오는 9월 말 타결은 늦다”며 “험로가 예상되지만 9월10일 전후로 사회적 대타협을 이뤄내야 한다”고 밝혔다.

김대환 위원장은 “노동시장 개혁과제는 조직논리보다 역사적인 필요성을 생각해 보편논리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재창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