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IBK기업은행, 보유 건물에 입주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임대료 인하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2-23 11:29: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IBK기업은행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임대료를 감면해준다.

기업은행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다고 23일 밝혔다.
 
IBK기업은행, 보유 건물에 입주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임대료 인하
▲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

3월부터 3개월 동안 기업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건물에 입주한 기업과 상점의 임대료를 월 100만 원 한도에서 30%까지 감면해주는 내용이다.

기업은행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게 됐다고 밝혔다.

혜택을 받는 기업과 상점은 55개로 모두 5천만 원에 이르는 임대료가 감면될 것으로 추산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업은행 건물에 입주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모두 소중한 고객"이라며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을 위해 임대료를 낮추게 됐다"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코로나19 피해 구제를 위해 소상공인을 위한 1%대 저금리 대출도 지원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2700억 급식사업 반값에 매각, 강승협 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청신호',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이재명 "보여주기 식 검찰개혁 안 된다" "대통령이 직접 토론 주재할 수 있다"
치매 치료제 '레켐비' 처방 확대, 듀켐바이오 진단제 CDMO 확장 동력 확보
LH '택지 매각' 사업 탈피 본격화, 지방 개발공사로 기능 이관 가능성에 촉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