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주유소 휘발유 가격 4주째 하락, 리터당 전국 평균 1538.5원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2-21 16:38: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4주째 하락했다.

21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2월 셋째 주(17~21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14.1원 떨어진 리터당 1538.5원으로 집계됐다.
 
주유소 휘발유 가격 4주째 하락, 리터당 전국 평균 1538.5원
▲ 2월 셋째 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538.5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경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17원 하락한 리터당 1362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서울이 지난주보다 12.6원 하락한 1614.5원으로 가장 비쌌다.

전국 평균가격보다 76원 높았다.

대구의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17.7원 내린 1506.7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쌌다.

상표별 평균가격은 SK에너지가 1550.2원으로 가장 비쌌고 자가상표 주유소가 1514.8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자가상표 주유소는 특정 정유사의 이름을 달지 않고 여러 정유사나 정유제품 수입사로부터 정유제품을 공급받는 주유소다.

21일 서울의 휘발유 평균가격은 전날보다 0.94원 내린 리터당 1611.16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가격은 1443.88원으로 전날보다 1.14원 떨어졌다.

2월 셋째 주 평균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는 직전 주보다 2달러 오른 배럴당 56.1달러로 집계됐다.

한국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적게 늘었고 리비아의 원유 생산에 차질이 생긴 영향으로 올랐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홈플러스 회생 불씨 살아나나, 메리츠금융 2천억 지원에 MBK 김병주 전액 보증하기로 합의
신동빈 롯데 사장단회의서 혁신 주문, "본원적 경쟁력 강화해야" 거듭 강조
토스 빅테크 금융그룹 최초로 '금융복합기업집단' 지정, 위험관리·내부통제 관리 의무 강화
[오늘의 주목주] '깜짝 실적' 한미반도체 주가 상한가, 코스피 반도체 투심 회복에 7..
금융위 7월 중 금융사 지배구조 개편안 발표,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연내 추진
6월 신규취급 코픽스 3.05%로 0.15%p 상승, 주담대 변동금리 더 오른다
종합특검 수사기간 '30일 연장안', 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사위 통과
[15일 오!정말] 이재명 "우리 사회 자산 배분서 부동산 비중 매우 원시적"
기술보증기금 신임 이사장에 권형택 임명, 주택도시보증공사 대표 지내
금융위원장 이억원 가계부채 규제 강화 밀고 간다, 실수요자 대출절벽 해결 '묘수' 주목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