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대림산업 한남3구역 출사표, 박상신 "준법수주 모범 제시하겠다"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2-20 18:44: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림산업이 서울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에서 준법수주를 다짐했다.

대림산업은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준법수주’와 ‘단지 가치 극대화’를 기반으로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을 따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대림산업 한남3구역 출사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746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상신</a> "준법수주 모범 제시하겠다"
박상신 대림산업 주택사업본부장.

박상신 대림산업 주택사업본부장은 “나무보다는 숲을 생각하며 더 큰 미래가치를 위하는 ‘대림’의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한남3구역 수주전에서 정정당당하게 준법수주의 모범적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한남3구역에서 조합원들에게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입찰 제안으로 대림산업의 진짜 실력을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대림산업은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의 성패는 시공사 선정시점의 사업조건이 아니라 입주 이후 형성되는 단지 가치에서 결정된다고 바라봤다.

이에 따라 당장 수주를 위해 조합원을 현혹하는 일시적 제안은 배제하고 미래 지향적 관점을 담은 사업계획을 구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대림산업은 준법수주를 위해 자체 검열절차를 더욱 강화하고 경쟁사 비방이나 네거티브를 철저히 배제해 깔끔한 승부를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