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종로 지지율 54.7% 황교안 37.2%, 미래통합당 뒤 첫 조사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2-19 14:00: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서울 종로 선거구 지지율 여론조사에서도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에 우세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미래통합당 출범 이후 이뤄졌다.

19일 여론 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JTBC 의뢰로 종로구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이 전 총리의 지지율은 54.7%, 황 대표는 37.2%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종로 지지율 54.7%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60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교안</a> 37.2%, 미래통합당 뒤 첫 조사
이낙연 전 국무총리(왼쪽)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이 전 총리는 모든 연령대에서 황 대표보다 지지율이 높았다.

연령대별로 이 전 총리와 황 대표의 지지율을 비교하면 18~29세에서 61.8% 대 30.8%, 30대에서 57.3% 대 36.5%, 40대에서 63.9% 대 33.8%, 50대에서 51.6% 대 37.8%, 60대에서 45.1% 대 43.6% 등이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46.2%, 미래통합당이 38.7%, 정의당 4.1%, 바른미래당 1.8% 등이다.

비례대표 정당투표 의향 조사는 정당 지지율과는 다소 다른 결과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40.3%, 미래통합당 32.9%, 정의당 10.7%, 미래한국당 5.9% 등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4.4%,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3%포인트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비트코인 1억3472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되며 투자심리 위축
'탈팡' 반사수혜 비껴간 '카카오톡 쇼핑', 정신아 정체된 커머스 근본적 체질개선 시급
증시 호황기에 커지는 증권주 기대감, 대장주는 '글로벌 투자' 미래에셋증권
[채널Who] 물가 상승에 국민연금도 인상, 은퇴 후 노후 보장 대책 될까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