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백화점,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협력사에 500억 긴급지원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2-19 13:35: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백화점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협력사를 위해 5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현대백화점은 중소협력사의 경영안정을 위해 5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마련해 무이자로 지원해준다고 19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협력사에 500억 긴급지원
▲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경영자금 무이자 지원을 희망하는 협력사는 현대백화점 인트라넷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20일부터 현대백화점 동반상승팀 대표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현대백화점은 거래하고 있는 중소기업 가운데 자금지원이 필요한 협력사에게 최대 1억 원까지 자금을 지원해준다.

상환은 3개월에 걸쳐 납품대금에서 공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대성 현대백화점 동반상승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중소협력사들이 매출 감소와 자금 확보 등의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번 자금지원을 통해 물품 대금이나 인건비 등 경영 안정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하나증권 "미국 원전주 급등에 훈풍 기대,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주목"
NH투자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우호적 수급 여건과 배당 확대 전망"
NH투자 "하나금융 목표주가 상향, 원/달러 환율 안정 따른 저평가 해소 기대"
NH투자 "KB금융 목표주가 상향, 업계 최상위 실적과 자본비율 지속 전망"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