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자산관리공사 올해 2210억 공공계약 발주, 문성유 "지역경제 활성화"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02-18 16:37: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성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이 올해 2210억 원 규모의 공공계약을 신규로 발주할 계획을 내놓았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2020년 국·공유지 위탁개발사업과 관련해 전체 2210억 원 규모의 공사·용역·물품구매계약 190건을 신규발주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자산관리공사 올해 2210억 공공계약 발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581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성유</a> "지역경제 활성화"
문성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발주건수와 예상금액을 살펴보면 공사 36건(1571억 원), 용역 26건(399억 원), 물품구매 128건(240억 원)이다. 

자산관리공사는 공공개발 전문기관이다. 국·공유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획재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공공청사 신축과 공공시설 개발·관리 업무를 위탁 수행하고 있다.

문 사장은 “공공개발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상생협력에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 ‘공공 디벨로퍼’로서 지역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을 구축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자산관리공사는 2020년에 공공부문 건설투자를 더욱 늘려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력 높이기 등의 정부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기로 했다. 

공공개발계약을 운용할 때 신기술 공법을 적용한 공사를 발주해 중소기업의 판로를 넓히는 데도 기여할 계획을 세웠다. 

자산관리공사는 현재까지 ‘나라키움 저동빌딩'을 비롯한 국·공유지 위탁개발사업 33건을 끝냈다. 현재는 전체 사업비 1조1710억 원 규모의 개발사업 31건을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