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1시46분 기준 신풍제약 주가는 전날보다 21.37%(1530원) 뛴 8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 ▲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이사. |
신풍제약의 말라리아 치료제 ‘말라클로’가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중국 보건당국의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산 클로로퀸이 코로나19를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말라클로는 클로로퀸 성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신풍제약은 말라클로의 식약처 허가를 보유하고 있다.
신풍제약은 1962년 설립된 완제의약품 및 원료의약품 전문회사로 1990년 한국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18일 오전9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모두 31명으로 그 가운데 10명은 격리해제됐다. 해외 발생현황은 확진자 7만3295명, 사망자 1873명으로 집계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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