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GM 창원공장 누적 생산량 500만 대 달성, 카젬 "중요한 이정표"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2-18 11:57: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GM 창원공장 누적 생산량 500만 대 달성, 카젬 "중요한 이정표"
카허 카젬 한국GM 대표이사 사장이 17일 창원공장에서 열린 ‘500만 대 생산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GM>
한국GM 창원 공장이 완성차 누적 생산량 500만 대를 넘어섰다.

한국GM은 17일 창원 공장에서 ‘500만 대 생산 기념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카허 카젬 한국GM 대표이사 사장, 이동우 생산부문 부사장, 김선홍 창원공장 본부장 등 임직원 300여 명을 비롯해 문승 한국GM 협신회 회장 및 부품 협력사 대표와 쉐보레 판매 대리점 대표 등이 참석했다. 

카젬 사장은 “창원 공장 완성차 누적 생산량 500만 대 돌파는 회사와 직원 및 이해관계자들에게 있어 중요한 이정표”라며 “창원 공장은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도장공장 신축 등 진전을 이루고 있으며 앞으로 창원 공장에서 생산될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과 함께 팀의 역량을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 공장은 2009년 300만 대, 2014년 400만 대 누적 생산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1월 500만 대 생산을 넘어섰다.

한국GM은 1991년부터 창원 공장에서 경차를 주력으로 생산해 왔다. 현재는 경차 스파크를 비롯해 경상용차인 다마스와 라보가 이곳에서 생산된다. 

한국GM은 창원 공장에서 GM(제너럴 모터스)의 차세대 글로벌 차량 1종의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GM은 2018년 5월 산업은행으로부터 7억5천만 달러를 지원받으며 준중형급 SUV와 CUV 등 신차 2종을 한국GM에 배정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준중형급 SUV는 트레일블레이저로 부평공장에서 생산되며 나머지 CUV 1종은 2021년 출시를 목표로 창원 공장에서 생산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