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호반건설, 서울 장위15-1구역 가로주택 정비사업 올해 첫 수주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20-02-17 12:16: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호반건설, 서울 장위15-1구역 가로주택 정비사업 올해 첫 수주
▲ 호반건설이 수주한 서울 성북구 장위15-1구역 가로주택 정비사업 조감도. <호반건설>
호반건설이 서울 성북구 장위15-1구역 가로주택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호반건설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15일 열린 서울 장위15-1구역 가로주택 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뽑혔다고 밝혔다. 올해 도시정비시장에서 처음으로 따낸 일감이다.

장위15-1구역 가로주택 정비사업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258-2일대에 지하 2층∼지상 15층, 3개 동 규모의 아파트 206세대를 새로 짓는 사업이다. 

이 사업지는 내부순환고속도로와 동부간선도로 등을 통한 도심지 접근이 쉽고 상월곡역, 돌곶이역과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로주택 정비사업은 재건축·재개발사업과 비교해 소규모로 진행돼 규제를 덜 받고 사업 추진이 빠른 점이 장점으로 꼽히는데 호반건설은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서울 도심권에서 가로주택 정비사업을 추가로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위15-1구역 가로주택 정비사업조합은 8월 건축심의를 거쳐 2022년 3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장위15-1구역 가로주택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주변 지역의 추가 수주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카카오 의장 정신아, 신입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행장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