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서울반도체 주가 4거래일째 강세, 마이크로LED 상용화 기대 높아져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2-14 15:39: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반도체 주가가 4거래일 연속 올랐다.

마이크로LED(발광 다이오드) 상용화 기대감에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반도체 주가 4거래일째 강세, 마이크로LED 상용화 기대 높아져
▲ 이정훈 서울반도체 대표이사 사장.

14일 서울반도체 주가는 전날보다 7.43%(1300원) 오른 1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반도체 주가는 11일부터 4거래일째 상승했다.

2020년부터 마이크로LED시장이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반도체는 마이크로LED 분야에서 앞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이크로LED는 소자 크기가 100㎛(마이크로미터, 0.001mm) 이하인 LED를 말한다. 마이크로LED를 이용하면 디스플레이 크기와 형태를 비교적 자유롭게 만들 수 있다.

서울반도체는 소자 1개에서 RGB(빨강·초록·파랑)를 모두 표현하는 데 성공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서울반도체를 두고 “2세대 LED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마이크로LED 분야의 앞선 행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서울반도체는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소비자 가전전시회)에서 차별화된 모듈 형태의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제품을 공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경기 광주 쿠팡 물류센터서 40대 근로자 끼임 사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한화그룹 미국 방산 자회사와 투자법인에 4150억 투입, 현지 시장 공략 속도
인천공항공사 항공기 정비·개조 경쟁력 강화 협의체 발족, "글로벌 허브 될 것"
KB국민은행 'KB 글로벌스타 서포터즈' 출범, 11개 국가 외국인 고객 참여
민주당 김민석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강화는 숙의 필요, 부득이한 사유 폭넓게 인정해야"
풀무원푸드머스 인천시 서해구와 '영양드림' 사업 추진, 저소득층 영유아에 간식 지원
풀무원 서울 강남구와 1인 가구 식생활 개선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교육 제공
국내은행 상반기 이자이익 32조2천억으로 역대 최대, 순이익은 6.4% 감소
현대차 노조 24일 부분파업 유보, 사측과 임금협상 재개 예정
하나은행 청년기업에 2천억 협약보증 대출 공급, 이호성 "청년세대 도전 지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