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대진대학교, 유학생 유치실적으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자격 유지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진대학교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대학교로 선정됐다. 

대진대학교는 교육부와 법무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2019학년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 조사결과'의 평가기준을 충족해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대학교의 지위를 2021년 2월까지 유지하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대진대학교, 유학생 유치실적으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자격 유지
▲ 대진대학교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대학교로 선정됐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는 고등교육기관의 품질관리, 우수 외국인 유학생의 유치를 늘리는 것을 목표로 국제화역량이 일정 수준 이상인 대학교를 인증 대학교로 선정한다. 기존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인증제를 개편·확대한 제도다.

평가기준을 충족한 대학은 한국유학종합시스템 등 교육부 공식사이트에서 11개 언어를 통해 대학교 명단이 공개돼 외국 정부에서 이 명단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 외국인유학생 비자 발급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으며 정부초청장학생 수학대학으로 선정될 때 가점을 받는다. 이 밖에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개최 우대, 외국인유학생 선발 자율화 등 혜택을 받는다.

이에 앞서 대진대학교는 2014년과 2017년에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인증대학교로 선정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AI 인류 멸망론'에 앤트로픽 CEO "AI 개발속도 늦춰야", 오픈AI·구글 AI ..
내년 비거주 1주택 종부세 늘어난다, '시가 43억' 기준 429만 원 더 내야
5대 금융 연말 임기만료 CEO 54명, KB금융발 깜짝 세대교체 이어질지 주목
6년간 사이버 침해사고 8500여 건 발생, 피해기업 80% 이상이 중소기업
샌디스크 국내 엔지니어 채용 확대, '삼전닉스' 반도체 인재 노린다
경제부총리 후보 이형일 "금투세 도입 여부, 시장 충분히 안정된 후 검토"
서울 아파트값 83주 연속 상승, 오세훈 "상승률 노무현·문재인 정부 넘어서"
올해 20대 취업자 감소 외환위기 이후 최대, 30대는 5년 연속 증가세
개인투자자 9월 들어 '삼전·닉스' 매도 전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수급 뒷받침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사퇴, 청와대 "후보자 결정 존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