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넷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00억8천만 원, 영업이익 28억6600만 원, 순이익 17억8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4% 줄었다. 영업이익은 184.4%, 순이익은 382.3% 늘었다.
제테마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34억600만 원, 영업손실 110억5900만 원, 순손실 148억9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9.62% 늘었다. 영업손실 폭은 143.01% 커졌고 순손실 폭은 5.43% 축소됐다.
이더블유케이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04억7100만 원, 영업이익 5억6600만 원, 순손실 11억8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2.9%, 영업이익은 72.6% 줄었다.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수젠텍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38억4500만 원, 영업손실 68억2천만 원, 순손실 88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29.43% 줄었다. 영업손실 폭은 48.14% 축소됐고 순손실 폭은 78.49% 확대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