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구미을 총선 적합도, 한국당 장석춘 26.7% 민주당 김현권 12.8%

안대국 기자 dkahn@businesspost.co.kr 2020-02-13 18:06: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장석춘 자유한국당 의원이 경상북도 구미을 선거구의 국회의원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아시아투데이가 여론 조사기관인 알앤써치에 의뢰한 경북 구미을 지역 제21대 국회의원 후보자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지역구 현역인 장 의원은 26.7%로 김 의원(12.8%)에 앞섰다.
 
구미을 총선 적합도, 한국당 장석춘 26.7% 민주당 김현권 12.8%
▲ 장석춘 자유한국당 의원(왼쪽)과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

구미을 자유한국당 소속 예비후보자인 김봉교 전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회장과 추대동 전 김태환 국회의원 보좌관은 각각 9.2%, 9.0%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장 의원을 포함한 김 전 회장, 추 전 보좌관 등 3명의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와 김현권 의원을 같이 놓고 국회의원 후보자 적합도 조사를 진행했다.

정당 지지도는 자유한국당 50.2%, 더불어민주당 19.2%, 새로운보수당 5.1%, 바른미래당 3.3%, 정의당 2.4%, 우리공화당 3.7%, 민주평화당 0.9% 순이었다.

구미을 지역 유권자들은 제21대 총선의 의미를 놓고 41.4%가 ‘지역발전’이라고 응답했다. ‘국정심판’은 28.7%, ‘야당심판’은 12.4%, ‘인물교체’은 9.6%, ‘기타’는 4.1%, ‘잘 모름’은 3.9%로 뒤를 이었다.

10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알앤써치의 여론조사는 1월15일부터 18일까지 구미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성인 남녀 6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응답률은 3.8%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9%포인트다.

이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

최신기사

은값 상승으로 태양광 업체 '직격타', 중국 제조사들 다른 소재로 대체 서둘러
테슬라 주가 '올해 2배 뛴다' 전망 나와, 로봇과 자율주행차 확대 잠재력
삼성전자 노태문 "공조·전장·메디컬·로봇 4대 신성장동력에 투자 확대"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복원, 삼성 '숭산 프로젝트' 재조명
현대차그룹 CES서 보스턴다이내믹스 전면 내세워, 정의선 지배구조 개선 위해 나스닥 상..
트럼프 대형 정유사에 '베네수엘라 인프라 투자' 압박, 실현 가능성엔 의문 커
삼성생명은 '장기 비전' 삼성화재는 '시장 장악', 자회사 편입 첫해 '상호 보완' 심는다
중국 CXMT 6조 조달로 저가 D램 양산 태세, 삼성·SK하이닉스 초호황기 영향 '촉각'
LGCNS AX사업 '피지컬 AI로봇'으로 확장, 현신균 5년 만에 영업이익 배로 늘린다
트럼프 페르미아메리카에 정책지원 집중, 한국 '원전 르네상스' 역할 커지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