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형 국책사업에 힘입어 작년 영업이익 급증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2-13 18:05: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안정적 국책사업에 힘입어 지난해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지난해 4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96억 원, 영업이익 774억 원을 냈다고 잠정실적을 13일 발표했다. 2018년 4분기보다 매출은 26.9%, 영업이익은 6.8% 늘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형 국책사업에 힘입어 작년 영업이익 급증
▲ 안현호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사장.

2019년은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1035억 원, 영업이익 2752억 원을 올렸다. 2018년보다 매출은 11.4%, 영업이익은 88.0% 증가했다.

순이익은 1301억 원으로 집계됐다. 2018년보다 134.4% 증가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대형 국책사업인 한국형전투기(KF-X), 소형무장헬기(LAH) 개발사업과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KUH) 3차 양산 등 국내사업의 안정적 납품 및 개발 진행, 완제기 수출 납품 증가 등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2020년 매출과 신규수주 목표로 각각 3조3041억 원, 4조2044억 원을 제시했다.

2019년 신규수주 목표로 2조6240억 원을 제시했는데 2020년 목표를 크게 높였다.

시장에서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이 2019년 2조 원 초반대의 신규수주를 따낸 것으로 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국제유가 올해 200달러 등극 가능성" 우드맥켄지 전망, 단기 150달러 예측
SK 최태원 "새로운 자본주의 구축 위해 보상 시스템 확대해야"
신한투자 "중동 리스크에 균형적 투자 전략 필요, 주도주 70% 방어주 30%"
다올투자 "삼성생명·삼성화재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 선제 처분할 가능성, 주가에 긍정적"
하나증권 "오라클 호실적 발표에 AI 관련주 부각, SK하이닉스 삼성전자 HD현대일렉트..
IBK투자 "코스닥 액티브 ETF 개별종목 수급에 직접접 영향, 종목 장세 이끌 것"
유진투자 "JYP엔터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 트와이스 스트레이키즈 주목"
비트코인 1억239만 원대 상승, 유가 진정 가능성에 투자심리 개선
[데스크리포트 3월] '사이드카' 발동 일상 된 증시, '껄무새'가 되지 않으려면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에 강승준 서울과기대 부총장 내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