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LG 작년 매출과 영업이익 다 후퇴, 4분기는 영업손실 봐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가 2019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후퇴했다.

LG는 13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2019년 매출은 6조5753억 원을 내 2018년과 비교해 15% 감소했다고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LG 작년 매출과 영업이익 다 후퇴, 4분기는 영업손실 봐
▲ 구광모 LG그룹 회장.

영업이익은 1조240억 원, 순이익은 1조1067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각각 44%, 41% 줄었다.

2019년 4분기 실적만 보면 매출은 2018년 4분기보다 19% 줄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봤다.

LG는 보통주 1주당 2200원(시가배당율 2.9%), 우선주 1주당 2250원(시가배당율 4.5%)을 배당하기로 했다.

배당규모는 모두 3868억6200만 원에 이른다. 

LG는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배당금을 지급할 것”이라며 “주주총회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 1.0%, 반도체 호조에 한은 전망치 3배 웃돌아
하림산업 식품사업 인적분할해 '하림식품' 세우기로, "부동산개발·식품사업 분리해 전문성..
IBK기업은행 3분기 누적 순이익 2조2141억 2.0% 감소, 중소기업대출 점유율 2..
KB국민은행 해킹 정보유출 2091명 추가 확인, 피해 인원 2210명으로 늘어
'25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금고 운영기관에 NH농협은행, 2금고는 광주은행
NH투자증권 3분기 순이익 3836억 35% 늘어, 위탁매매 부진에도 IB로 선방
BNK금융지주 3분기 누적 순이익 6223억 19% 줄어, 비이자이익 감소 영향
미국 상장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2종 석 달 만에 청산, 11월5일 거래 마감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자회사 CEO 인선 사후점검 지시, "지배구조 개선 이뤄지는지..
하나금융지주 은행·증권 포함 6개 자회사 CEO 숏리스트 확정, 12월 최종 후보 선정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