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대전 유성을 후보 적합도에서 민주당은 이상민, 한국당은 육동일 앞서

안대국 기자 dkahn@businesspost.co.kr 2020-02-13 14:51: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전 유성을 총선에서 민주당 예비후보 가운데 가장 적합한 후보자로 꼽혔다.

13일 금강일보가 여론 조사기관인 세종리서치에 의뢰한 대전 유성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민주당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지역구 현역인 이 의원이 29.2%로 가장 앞섰다.
 
대전 유성을 후보 적합도에서 민주당은 이상민, 한국당은 육동일 앞서
▲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육동일 전 충남대학교 교수

다른 예비후보인 김종남 전 문재인 18대 대통령후보 시민캠프 공동대표는 15.2%, 안필용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 특별위원는 10.7%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층만 놓고 살펴본 민주당 후보자 적합도 조사에서 이 의원은 39.2%, 김종남 전 대표 23.3%, 안 위원 15.4%로 파악됐다.

자유한국당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한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육동일 전 충남대학교 교수로 18.9%로 가장 앞섰다.

김소연 전 대전시의원은 11.5%, 이영수 전 청와대 행정관이 10.5%, ‘잘 모름’은 10.7%, 기타 후보는 5.4%, ‘지지 후보 없음’은 42.9% 등이었다.

한국당 지지층만 놓고 살펴본 한국당 후보자 적합도 조사에서도 육 전 교수는 38.1%로 가장 앞섰다. 김소연 전 시의원은 20.5%, 이영수 전 행정관은 19.5%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52.5%, 한국당이 26.3%로 집계됐다. 정의당은 4.1%, 새로운보수당은 3.7%, 바른미래당은 2.0% 등으로 뒤를 이었다.

11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세종리서치의 여론조사는 2월9~10일 이틀 동안 대전 유성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성인 남녀 80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5.8%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포인트다.

이 여론조사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