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서한, 대정화금, 한양디지텍, 한솔피엔에스

안대국 기자 dkahn@businesspost.co.kr 2020-02-12 18:16: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한이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5463억3769만 원, 영업이익 235억298만 원, 순이익 127억8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14.6%, 영업이익은 63.9%, 순이익은 69.6% 줄었다.
 
[실적발표] 서한, 대정화금, 한양디지텍, 한솔피엔에스
▲ 조종수 서한 대표이사.

대정화금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96억676만 원, 영업이익 103억6574만 원, 순이익 60억6809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7.8%, 영업이익은 12.1% 늘었다. 순이익은 39.5% 감소했다.

한양디지텍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78억4207만 원, 영업손실 85억9050만 원, 순손실 121억8867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27.8% 줄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한솔피엔에스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338억9194만 원, 영업이익 39억8330만 원, 순이익 31억5635만 원을 냈다고 기재정정했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5.8%, 영업이익은 20.5%, 순이익은 11.8%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4205만 원대 하락, 거시경제 불확실성에 급락하며 상승분 반납
150조 국민성장펀드 사무국 출범, 산업은행 5대 금융지주와 업무협약 맺어
경제부총리 구윤철 "한미 관세협상 국회 비준은 우리나라만 구속된다"
에이비엘바이오 뇌질환이어 비만 치료까지 확장, 이상훈 "빅파마 지분투자로 적응증 확장 ..
롯데건설 '라인 프로젝트 이후' 해외사업 가뭄, 박현철 베트남서 돌파구 찾을까
조국 전당대회 첫 일정 전남 찾아, "양당 체제 그만둬야" "정치적 메기 되겠다"
[컨설팅리포트] "헤드헌팅회사 커리어케어가 대규모 AI 투자를 하는 이유"
[2026 후계자 포커스①] SK그룹 3세 전면 등판 가시권, 경영참여 시작한 '최윤정..
"부품사 대미 관세까지 떠안겠다", 현대차 정의선 최대 투자 만큼 빛나는 상생경영
자동차보험 손해율 85% 넘기며 '가입 늘수록 적자', 보험료 5년 만 인상될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