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3223억2천만 원, 영업이익 107억900만 원, 순이익 17억9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5.6%, 영업이익은 92.8%, 순이익은 103.4% 증가했다.
제이웨이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47억4200만 원, 영업손실 13억4200만 원, 순손실 15억7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0.6% 늘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 적자폭은 각각 34.5%, 43.4% 줄었다.
디와이오토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164억5400만 원, 영업이익 128억3500만 원, 순이익 116억3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0%, 영업이익은 17.7%, 순이익은 137.6% 높아졌다.
나노신소재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88억9200만 원, 영업이익 51억4300만 원, 순이익 60억6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6.4%, 영업이익은 41.2%, 순이익은 20.9%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