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조준호 "신흥시장 겨냥한 LG전자 스마트폰 9월 출시"

오대석 기자 ods@businesspost.co.kr 2015-08-24 19:37: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 사장이 신흥국 스마트폰시장에서 실적을 끌어올리기 위해 9월 새로운 스마트폰 모델을 내놓는다.

조 사장은 G4를 잇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제품은 4분기에 출시하려고 한다.

  조준호 "신흥시장 겨냥한 LG전자 스마트폰 9월 출시"  
▲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 사장.
조 사장은 24일 서울 여의도동 LG트윈타워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인도나 중국 등 신흥국의 환율 문제로 힘들다”며 “9월 신흥국에서 판매할 새로운 스마트폰 모델을 내놓으면 9월 하순 이후에 상황이 좋아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사장은 “4분기에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제품을 내놓을 것”이라며 “우리가 초슈퍼프리미엄폰이라고 말한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

조 사장은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에서 G4를 넘어서는 스마트폰을 올해 하반기에 내놓으려 한다고 밝힌 적이 있다.

LG전자에서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C사업본부는 올해 2분기 3조6484억 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영업이익은 2억 원에 그쳤다.

LG전자는 올해 4월 전략 스마트폰 G4를 출시했다. 그러나 G4의 판매가 기대에 못 미친 데다 중남미와 동남아시아 등 신흥국 시장에서 환율하락으로 스마트폰 사업의 수익개선에 어려움을 겪었다.

LG전자는 2분기 실적발표회에서 “글로벌 경기침체로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았고 대부분의 국가에서 통화약세가 나타나 실적이 악화됐다”며 “LG전자의 시장점유율이 감소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황은 나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오대석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