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은 11일 이사회를 열고 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부담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후순위채권)을 1천억 원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 ▲ DGB대구은행 로고. |
DGB대구은행은 “보완자본을 확충해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을 높이기 위해 후순위채권을 발행한다”고 설명했다.
DGB대구은행은 공모로 후순위채권을 발행하며 수요예측을 거쳐 발행금리를 결정한다.
만기일, 청약일, 납입일, 대표주관사는 다시 공시하기로 했다.
2019년 말 기준으로 DGB대구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4.42%, 기본자본비율은 12.9%, 보통주 자본비율은 10.96%로 집계됐다. 직전 분기보다 각각 0.75%포인트, 0.64%포인트, 0.59%포인트 낮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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