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 자회사인 DGB대구은행이 1천억 원 규모로 후순위채를 발행한다.<br />
<br />
DGB대구은행은 11일 이사회를 열고 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부담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후순위채권)을 1천억 원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DGB대구은행 후순위채 1천억 발행 결정, "자기자본비율 높인다""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12152133_1040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DGB대구은행 로고.</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DGB대구은행은 “보완자본을 확충해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을 높이기 위해 후순위채권을 발행한다”고 설명했다.<br />
<br />
DGB대구은행은 공모로 후순위채권을 발행하며 수요예측을 거쳐 발행금리를 결정한다.<br />
<br />
만기일, 청약일, 납입일, 대표주관사는 다시 공시하기로 했다.<br />
<br />
2019년 말 기준으로 DGB대구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4.42%, 기본자본비율은 12.9%, 보통주 자본비율은 10.96%로 집계됐다. 직전 분기보다 각각 0.75%포인트, 0.64%포인트, 0.59%포인트 낮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