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다음 대선주자 지지율 28.8%, 황교안 14.9%에 대폭 앞서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2-12 12:17: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다음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 조사기관인 한길리서치가 12일 내놓은 다음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이 전 총리는 응답자 가운데 28.8%가 다음 대선주자로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다음 대선주자 지지율 28.8%,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60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교안</a> 14.9%에 대폭 앞서
이낙연 전 국무총리(왼쪽)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황 대표는 14.9%의 지지율로 이 전 총리의 뒤를 이었다.

이 전 총리와 황 대표는 지지층에서도 큰 차이를 보였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이 전 총리는 세대별로는 40대에서 37.0%, 지역별로는 호남에서 47.8%, 정치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47.8%, 학력별로는 대졸 이상에서 32.2%, 직업별로는 사무·전문직에서 32.2% 등으로 비교적 높은 지지를 받았다.

황 대표를 놓고는 60대 이상에서 25.0%, 대구·경북에서 21.9%, 보수층에서 35.1%, 중졸 이하에서 20.7%, 자영업자·사업자에서 24.2% 등이 비교적 높은 지지를 보였다. 

그밖에 이재명 경기도지사 5.7%,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5.2%,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4.4%, 오세훈 전 서울시장 3.2%,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의원 3.2%, 박원순 서울시장 2.8%, 심상정 정의당 대표 2.6% 등 순으로 지지율이 높았다.

응답자 가운데 지지하는 다음 대선후보가 없거나 잘 모른다고 응답한 비율은 27.0%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9.9%, 자유한국당 17.2%, 정의당 6.5%, 새로운보수당 3.9%, 바른미래당 2.4% 등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쿠키뉴스의 의뢰로 7일과 8일, 10일에 전화면접조사(유선RDD 20%, 무선RDD 80%, 비례할당추출) 방식으로 실시됐다.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6480명에 통화를 시도해 1002명이 조사에 응했다. 응답률은 15.5%,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