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호남기반' 미래당 대안신당 평화당 "무조건 2월17일까지 통합"

김지석 기자 jskim@businesspost.co.kr 2020-02-11 17:32: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호남기반' 미래당 대안신당 평화당 "무조건 2월17일까지 통합"
▲ 박주선 바른미래당 대통합개혁위원장(가운데), 박주현 민주평화당 통합추진특별위원장(왼쪽), 유성엽 대안신당 통합추진위원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통합추진위원회 1차 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민주평화당이 통합에 합의했다.

박주선 바른미래당 대통합개혁위원장과 우성엽 대안신당 통합추진위원장, 박주현 민주평화당 통합추진특별위원장은 11일 국회에서 통합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17일까지 조건없이 통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통합 협상에 나선 대표들은 △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민주평화당은 2월17일까지 기득권 포기를 포함한 조건없는 통합 △ 3당이 통합한 뒤 다른 정치세력과 2차 통합 추진 △통합신당의 당이름과 규칙, 정책을 논의할 실무소위 즉각 가동 등 세 가지 원칙에 합의했다. 

박주선 위원장은 합의문구에 들어간 기득권 포기를 두고 "공천권이나 공천 지분을 주장하지 않는다는 의미"라며 “지금 논의할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등 지도부를 향한 퇴진 요구와 관련해서도 말을 아꼈다.

그는 "논의를 해야 할 문제로 당에 가서 이야기하기로 했다“며 ”아직은 발표할 단계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