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NHN 주가 상승 가능", 웹보드게임 규제완화와 데이터3법 개정 수혜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2-11 08:16: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N의 주식이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웹보드게임 규제완화와 데이터3법 개정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됐다.
"NHN 주가 상승 가능", 웹보드게임 규제완화와 데이터3법 개정 수혜
▲ 정우진 NHN 대표이사.


정우상 하나금융투자연구원은 11일 NHN의 목표주가를 11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10일 NHN 주가는 7만5200원에 장을 마쳤다.

정 연구원은 "2월 중순에 열리는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웹보드게임 하루 손실 10만원 한도와 접속규제 등을 완화하는 내용이 승인될 것으로 보인다"며 "3월 안으로 시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그는 "하루 손실 한도규제는 웹보드게임의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규제완화로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정 연구원은 NHN의 실적과 주가에 부담요인으로 지목됐던 핀테크부문도 2020년에는 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NHN의 자회사 페이코는 2019년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마이데이터 실증서비스 지원사업'의 금융분야 사업자로 선정됐다. 데이터3법이 통과되면서 페이코가 마이데이터사업을 선점할 수 있게 됐다.

마이데이터사업이 진행되면 종합 금융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에 최적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핀테크부문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정 연구원은 "페이코의 거래액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2019년 기준 적자였던 핀테크부문에서 2020년에는 흑자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NHN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7131억9백만 원, 영입이익 1189억3900만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15.0%, 영업이익은 36.8%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DB증권 "유한양행 올해 실적 개선 예상, 원료의약품 수출과 기술료가 견인"
KB증권 "삼성전자 4분기 HBM4 초기생산 돌입, 하반기 영업이익 18조 전망"
IBK투자 "교촌에프앤비 2분기 실적 추정치 밑돌아, 하반기 이익 성장 기대"
하나증권 "AI 반도체 기업 실적 발표로 수요 지속 확인,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주목"
메리츠증권 "삼양식품 목표주가 상향, 3분기 영업이익 성장 국면 전환"
'AI주 과열 우려 완화' 뉴욕증시 M7 혼조세, 아마존 1.08% 올라
국제유가 상승, 러-우 정상회담 불발 가능성에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비트코인 1억5676만 원대, JP모건 "금보다 저평가, 목표가 12만6천 달러"
DB증권 "아이패밀리에스씨 목표주가 상향, 동남아·미주·유럽 매출 급증"
[시승기] 새로운 디자인으로 돌아온 현대차 '더 뉴 아이오닉6', 운전 재미에 주행거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