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웅진씽크빅, 1주당 2975원 주고 보통주 12.5% 유상소각 결정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2-10 18:23: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웅진씽크빅이 보통주 12.5%를 유상소각하는 감자를 실시하기로 했다.

웅진씽크빅은 자본금 규모의 적정화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12.5%에 해당하는 1677만1656주를 강제 유상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웅진씽크빅, 1주당 2975원 주고 보통주 12.5% 유상소각 결정
▲ 웅진씽크빅 기업로고.

주식 소각은 발행된 주식을 없애는 것으로 주식 소각을 하면 전체 발행 주식수가 줄어들게 돼 1주당 가치가 올라가게 된다.

유상소각은 주주에게 대가를 주고 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으로 웅진코웨이는 소각되는 1주당 2975원을 주주들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대금 지급예정일은 5월14일이다.

10일 웅진코웨이 주가는 249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감자를 마치고 나면 웅진씽크빅 보통주 주식 수는 1억1740만1592주로 자본금은 671억 원에서 587억 원으로 줄어든다.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에 따라 11일 오전 9시까지 웅진씽크빅 주권 거래를 정지시켰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