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트루윈, 뉴프렉스, 이즈미디어, ITX엠투엠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20-02-10 17:38: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트루윈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95억5874만 원, 영업손실 32억5252만 원, 순손실 30억9065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2.1% 줄고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다. 순손실 폭은 157.3% 늘었다.
 
[실적발표] 트루윈, 뉴프렉스, 이즈미디어, ITX엠투엠
▲ 남용현 트루윈 대표이사.

뉴프렉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282억5092만 원, 영업손실 79억387만 원, 순손실 84억775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34.4% 줄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다.

이즈미디어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73억922만 원, 영업손실 26억9634만 원, 순손실 18억1904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4.7% 줄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다.

ITX엠투엠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18억6119만 원, 영업손실 28억4209만 원, 순손실 47억6655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5.1% 늘었다. 영업손실 폭은 21.6% 줄었지만 순손실 폭은 148.5%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인기기사

화웨이 포함 중국 반도체 'HBM 연합' 구축, SK하이닉스·삼성전자 대안 찾는다 김용원 기자
암모니아 추진선 기술도 중국에 잡힐 판, HD한국조선해양 '선두 유지' 안간힘 류근영 기자
[한국갤럽] 윤석열 지지율 24%, 금투세 ‘찬성’ 44% ‘반대’ 38% 김대철 기자
일본정부 네이버의 라인 경영권 배제 압박, 소프트뱅크 손정의 계략인가 조충희 기자
영화 ‘범죄도시4’ 이틀 만에 100만 명 돌파 1위, OTT ‘눈물의 여왕’ 1위 지켜 김예원 기자
마이크론 '미국 메모리반도체 재건' 주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의존 낮춘다 김용원 기자
나경원표 ‘2억 지원’ 헝가리식 저출산 대책 법안, 현실화할 가능성은? 이준희 기자
LG디스플레이 3분기부터 흑자전환 전망 우세, 올레드 패널 판매 증가 김바램 기자
'화려하게 다듬었다', 제네시스 GV70 부분변경 모델 디자인 공개 허원석 기자
하이브 “민희진이 어도어 아티스트 볼모로 협박, 경영권 탈취 빌드업” 조승리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