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머니  공시

현대홈쇼핑 자사주 24만 주 185억어치 매입 결정, "주주가치 제고"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2-10 17:34: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홈쇼핑이 자사주 24만 주를 약 185억 원에 매입한다.

현대홈쇼핑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24만 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현대홈쇼핑 자사주 24만 주 185억어치 매입 결정, "주주가치 제고"
▲ 현대홈쇼핑 로고.

취득 예정금액은 약 185억 원으로 이사회 결의일 직전 거래일인 7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7일 현대홈쇼핑 주가는 7만7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홈쇼핑은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예정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취득 예상기간은 2020년 2월11일부터 2020년 5월8일까지이며 장내 직접취득 방법으로 자사주를 매입한다.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2만4천 주다.

장내 주식 매입을 위한 위탁투자 중개업자에는 KB증권이 선정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인기기사

치솟는 공사비에 미뤄지는 도시정비, '동상이몽' 건설사·조합 꼬이는 실타래 장상유 기자
삼성전자 MWC서 '갤럭시 링' 실물 첫 공개, 인공지능 체험관 마련 장은파 기자
현대건설 15년 만에 불가리아서 대형 원전 수주, 18조7천억 규모 장은파 기자
[리얼미터] 윤석열 지지율 41.9%, 8개월 만에 40%대 넘어서 김대철 기자
TSMC 미국 반도체 투자 비판했던 창업자 장중머우, 일본 공장 설립 '대환영' 김용원 기자
[인터뷰] 신영증권 연구원 엄경아① “업황 하락국면에 HMM 오너 공백 길어져 우려" 신재희 기자
3.1절에도 일본관광 '러시', 항공사 시즈오카·마쓰야먀 소도시까지 취항 늘려 신재희 기자
일본 반도체산업 육성 정책도 먹혔다, 정부 의지와 소부장 경쟁력 주효 김용원 기자
삼성디스플레이 올레드 점유율 심상찮은 하락, IT 패널 수요처 확대가 관건 김바램 기자
‘20조’ 청년희망적금 만기 돌아온다, 재투자 수요 ETF시장에도 눈길 박혜린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