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CJ대한통운, 글로벌사업 성장해 작년 매출 10조 넘고 이익도 급증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2-10 16:02: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대한통운이 지난해 매출 10조 원을 넘어섰다.

10일 금융감동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2019년 매출 10조4151억 원, 영업이익 영업이익 3071억 원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CJ대한통운, 글로벌사업 성장해 작년 매출 10조 넘고 이익도 급증
▲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이사 사장.

2018년보다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26.6% 늘어났다.

사업비중이 가장 큰 글로벌부문에서는 중국과 말레이시아, 인도와 미국 등 해외법인의 매출이 골고루 증가했다. 글로벌부문의 매출은 2018년보다 22% 증가한 4조4419억 원을 보였다.

택배부문에서는 2019년 매출이 2018년보다 11% 늘어난 2조6482억 원을 나타냈다. 택배 판가가 오른 것에 힘입어 사업구조가 개선됐고 곤지암 메가 허브터미널의 운영효율을 높여 수익성을 개선했다.

계약물류(CL)사업의 2019년 매출은 2018년 보다 2% 오른 2조5853억 원으로 나타났다.

CJ대한통운은 IR보고서를 통해 “인수합병한 해외법인을 중심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해 글로벌사업부문의 성장을 이끌었고 택배사업에서는 여러 터미널을 기반으로 처리할 수 있는 물량을 확대한 것이 실적 증가를 낳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