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텔레콤, 하루 1만2천원 해외로밍 전용요금 출시

서정훈 기자 seojh85@businesspost.co.kr 2015-08-23 17:11: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24일 ‘T로밍 원패스 플러스’ 요금제를 출시한다.

T로밍 원패스 플러스 요금제는 무제한 데이터 로밍과 음성발신통화 5분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해외로밍 전용 요금제다. 하루에 부과되는 요금은 1만2천 원이다.

  SK텔레콤, 하루 1만2천원 해외로밍 전용요금 출시  
▲ SK텔레콤이 8월24일 'T로밍 원패스 플러스' 요금제를 출시한다.
SK텔레콤은 이 요금제를 이용할 경우 별도의 해외로밍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았을 때와 비교해 비용을 최대 90%까지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가령 별도의 해외로밍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은 이용자가 미국에서 한국으로 5분 동안 음성통화를 하면 요금 1만1천 원이 부과된다.

반면 T로밍 원패스 플러스 요금제를 이용할 경우 음성통화 5분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이후 통화에 3천 원이 부과돼 약 73% 저렴하다.

여기에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데이터 로밍을 이용할 경우 부과되는 요금이 90%까지 차이가 날 수 있다는 것이다.

SK텔레콤은 T로밍 원패스 플러스 요금제가 미국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 등 세계 195개 주요 국가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요금제가 짧은 통화와 데이터 검색 등에 특화해 여행이나 출장 등 해외에 단기간 체류하는 고객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내다봤다.

T로밍 원패스 플러스 요금제는 SK텔레콤 대리점 혹은 ARS전화로 가입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고객들이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등 전국의 주요 국제공항에서 출국하기 전 이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도록 서비스 부스를 운영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서정훈 기자]

최신기사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