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카드, 해외 자산유동화증권 3억 달러 발행해 사업자금 확보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2-10 11:06: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카드가 해외에서 3억 달러(약3568억 원)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해 낮은 금리로 사업자금을 확보했다.

하나카드는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3억 달러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을 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나카드, 해외 자산유동화증권 3억 달러 발행해 사업자금 확보
▲ 하나카드 로고.

미쯔비시UFJ은행과 HSBC은행이 발행을 공동으로 주관했고 해외 보증보험사나 은행의 지급보증 없이도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AAA등급을 매겼다.

하나카드가 해외에서 차입금을 조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외 자산화유동증권을 발행하면 비교적 낮은 금리로 사업자금을 확보해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하나은행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차입금 상환과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산업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