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호텔신라, '이부진의 꿈' 한옥호텔 건축허가 받아 착공 눈앞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2-07 18:21: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숙원사업으로 꼽히는 한옥호텔 착공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서울 중구청은 호텔신라의 전통한옥 양식 호텔에 건축허가를 내줬다고 7일 밝혔다. 
 
호텔신라, '이부진의 꿈' 한옥호텔 건축허가 받아 착공 눈앞
▲ 호텔신라의 한옥호텔 조감도.

호텔신라는 앞으로 서울시가 진행하는 구조안전심의와 굴토심의를 통과하고 관광사업계획 승인을 받으면 첫 삽을 뜰 수 있다.

호텔신라는 서울시 중구 장충동에 있는 호텔신라 영빈관과 면세점 부지에 2025년까지 호텔을 포함한 한옥타운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장은 2011년 서울시에 처음 한옥호텔 사업안이 제출했지만 문화재 보존과 자연경관 훼손 우려 등으로 좀처럼 진척되지 않았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가 여러 차례 한옥호텔 건립계획에 퇴짜를 놨는데 호텔신라는 지적사항을 모두 개선해 결국 2016년 3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그 뒤 2018년 1월 문화재청 심의, 2018년 9월 환경영향평가, 2019년 2월 교통영향평가를 차례로 통과했다.

한옥호텔사업의 전체 투자금액은 3천억 원 규모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