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제과, 해외 자회사 실적 처음 반영돼 작년 실적 급증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2-07 17:47: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제과가 해외 자회사들의 실적 반영에 힘입어 2019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크게 늘었다.

롯데제과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881억 원, 영업이익 976억 원, 순이익 300억 원을 냈다고 7일 밝혔다.
 
롯데제과, 해외 자회사 실적 처음 반영돼 작년 실적 급증
▲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이사.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3.2%, 영업이익은 51.6%, 순이익은 257% 늘어났다.

롯데제과는 “2019년 해외 자회사인 파키스탄콜슨, 카자흐스탄 라하트, 유럽 길리안 등의 손익이 실적에 처음으로 반영되면서 매출 및 손익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롯데제과는 2017년 롯데그룹 지주사 설립 과정에서 롯데지주에 넘겼던 해외 자회사들을 2019년 약 3500억 원을 들여 되찾아왔다.  

롯데제과는 보통주 1주당 1300원 규모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

시가 배당율은 0.9%로 배당금 총액은 83억3578만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