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고성 산불 산림피해 주민, 한국전력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 내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20-02-07 17:28: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고성 산불 산림피해 주민, 한국전력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 내
▲ 2019년 4월 발생한 강원도 고성산불 때 산림피해를 본 주민 45명이 6일 춘천지방법원 속초지원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고성·속초산림비상대책위원회>
강원도 고성 산불로 산림피해를 본 주민들이 한국전력공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7일 고성·속초산림비상대책원회에 따르면 2019년 4월 발생한 강원도 고성 산불 때 산림피해를 본 주민 45명이 6일 춘천지방법원 속초지원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산림비상대책위원회는 “45명이 1차로 소송을 제기했고 산림피해민들의 추가 신청을 받아 2차 소송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소송에는 수목은 물론 산림 안의 작물피해를 본 이재민들도 참여했다.

2차 소송까지 진행하면 소송 참여 산림피해 주민은 수백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고성·속초산림비상대책위원회는 한국전력에 산림원상복구협의체를 구성하라는 요구도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