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애경산업, 우한 교민 위해 생활용품과 마스크 1만 장 충청남도에 지원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2-07 16:31: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애경산업, 우한 교민 위해 생활용품과 마스크 1만 장 충청남도에 지원
▲ 7일 충청남도에서 열린 '충청남도 도민 및 우한 교민의 개인위생을 위한 생활용품 전달식'에서 최용희 애경산업 상무(오른쪽)과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 (가운데), 김동우 희망을나누는사람들 김동우 부회장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애경산업>
애경산업이 충청남도 도민들과 중국 우한시에서 귀국한 교민들을 위해 생활용품을 지원한다.

애경산업은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7일 충청남도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인근에 있는 충청남도 도지사 임시 현장집무실에서 생활용품 전달식을 열고 치약과 샴푸 세탁세제를 포함한 생활용품과 황사마스크 1만 장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충청남도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은 중국 우한시에서 온 교민들이 임시로 지내고 있는 곳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충청남도 양승조 도지사와 최용희 애경산업 상무, 김동우 희망을나누는사람들 부회장이 참석했다.

애경산업은 소비자가 기준으로 3억 원어치의 치약과 샴푸, 세탁세제 등 생활용품과 황사방역마스크 1만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물품은 충남도청을 통해 우한에서 온 교민들과 충청남도의 저소득층 및 노약자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우선적으로 전달된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우한 교민과 충청남도 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애경산업의 사명인 '사랑과 존경'을 실천하기 위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지 달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