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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주가 초반 상한가, 라정찬 '주가조작' 1심에서 무죄 받아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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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인 네이처셀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이사 회장이 네이처셀 주가조작 혐의와 관련된 1심 재판에서 무죄를 받은 데 영향을 받았다.
 
네이처셀 주가 초반 상한가, 라정찬 '주가조작' 1심에서 무죄 받아
▲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이사 회장.

7일 오전 10시31분 기준으로 네이처셀 주가는 전날보다 29.87%(1870원) 오른 8130원에 거래돼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6일 네이처셀 주가는 전날보다 0.79%(50원) 떨어진 6260원에 장을 마쳤다.

7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신혁재 부장판사)는 라 회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최고재무책임자(CFO)와 법무팀 총괄이사, 홍보담당 이사 등도 모두 무죄가 선고됐다.

검찰은 2019년 12월 유효성이 검증되지 않은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을 통해 주가를 조작하고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 등으로 라 대표에게 징역 12년과 벌금 300억 원을 구형한 바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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