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머니  공시

현대차 국내공장 생산중단, 신종 코로나로 부품 확보 차질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2-07 08:55: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 울산 공장 등 국내 사업장에서 생산이 중단된다.

현대자동차는 7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한 중국 정부의 춘절연휴 연장으로 생산부품 수급에 차질이 생겨 울산 공장과 아산 공장, 전주 공장 등의 가동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현대차 국내공장 생산중단, 신종 코로나로 부품 확보 차질
▲ 현대자동차 로고.

울산 공장과 아산 공장은 7일부터 생산이 중단되고 전주공장은 10일 멈춘다. 생산 재개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현대자동차는 향후 대책을 놓고 “국내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부품 조달을 확대하고 협력업체가 중국 생산을 재개할 때 부품 조달에 소요되는 기간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부품이 공급 되는대로 생산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인기기사

[한국갤럽] 윤석열 지지율 39%, 정당지지율 국민의힘 40% 민주당 33% 이준희 기자
포스코퓨처엠, 호주업체와 음극재용 천연흑연 대량 공급받는 계약 맺어 류근영 기자
삼성전자 올레드TV 확 달라진 존재감, 1위 LG전자 위협하며 판 키운다 나병현 기자
상춘객 기다리는 봄꽃 축제, 동백 매화 벛꽃 산수유 보러 떠나 볼까 신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 하남갑 전략공천, 이언주는 경기 용인정 경선 이준희 기자
민주당 9차 공천심사 발표, 이인영 김병기 정성호 포함 현역 5명 단수공천 이준희 기자
[총선빅매치] 부산 북강서을, ‘4선 도전’ 김도읍 vs '노무현 정신‘ 변성완 조장우 기자
[총선빅매치] 서울 동대문을 '친명' 장경태 vs '친윤' 김경진, 검찰독재 프레임 맞대결 이준희 기자
중국 러시아에서 발 빼는 현대차그룹, 인도 발판으로 '글로벌 톱' 노린다 허원석 기자
일상부터 예능까지 유튜브에 힘 쏟는 항공사, 스타급 승무원까지 등장 신재희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