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GS건설, 1주당 1천 원씩 모두 794억 규모로 현금배당 결정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2-06 18:45: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이 보통주 1주당 1천 원을 배당한다.

GS건설은 공시를 통해 6일 이사회에서 2019년 실적과 관련해 보통주 1주당 1천 원의 현금배당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GS건설, 1주당 1천 원씩 모두 794억 규모로 현금배당 결정
▲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배당금 총액은 794억520만9천 원으로 주주명부를 폐쇄한 지난해 말 기준 주가를 기준으로 산출한 시가 배당율은 3.1%에 이른다.

GS건설은 “배당규모는 주주총회 승인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며 “아직 주주총회 일자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GS건설은 지난해에도 1주당 1천 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했는데 배당규모를 그대로 유지했다.

GS건설은 경영악화로 2010년대 들어 한동안 배당을 하지 않다가 2017년 실적과 관련해 2018년 1주당 300원을 주면서 다시 배당을 시작했고 지난해 배당금을 1주당 1천 원으로 크게 늘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낸드플래시 증설 가능성, "올해 가격 330% 상승"
기아 "지난해 미국 관세로 영업이익 3조930억 감소, 올해 관세 영향 3조3천억 전망"
미국 '파리협정' 탈퇴 공식화, 글로벌 기후대응 후퇴 불가피
삼성전자·SK하이닉스 D램·HBM 과점 균열 생기나, 인텔 40년 만에 D램 사업 복귀..
'셀프 연임에 청탁비리 의혹까지' 부패한 KT 사외이사진, 국민연금까지 전면 쇄신 압박
HD현대오일뱅크 60조 잠수함 수주전에 나선 이유, 원가절감에 캐나다도 '윈윈'
트럼프 한국에 관세 인상 예고는 '실체 없는 위협' 평가, "현실화 가능성 낮아"
유럽연합 '기후정보 무결성 이니셔티브' 지지 선언, "효과적 기후대응에 필수"
신세계센트럴 정유경 차별화 전략 본궤도, VIP 고객 '고급 경험' 깊이 더한다
기아 작년 매출 114.1조 역대 최대, 영업이익 9조로 관세비용 포함돼 28% 감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