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티웨이항공, 일본노선 축소와 유가 상승으로 작년 적자 봐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2-06 18:24: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티웨이항공이 일본 노선 축소와 환율 및 유가 상승 등에 영향을 받아 지난해 적자를 봤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8104억 원, 영업손실 192억 원을 냈다고 6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10.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78억 원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티웨이항공, 일본노선 축소와 유가 상승으로 작년 적자 봐
▲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 사장.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일본 노선 축소, 환율과 유가 상승, 여행수요 둔화 등 어려운 시장상황에서 신규 노선 발굴 및 최적의 기재운영 등 발 빠른 대처를 통해 동종업계 대비 손실은 적은 편”이라고 말했다.

올해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티웨이항공은 “차별와된 노선 운영 등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안정적 성장을 이어간다는 목표를 잡고 최근 중장거리용 항공기 도입 준비를 위한 전사적 태스크포스팀(TFT)을 운영하고 자체훈련센터 를 구축하는 등 안전투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판매를 늘리기 위해 해외 영업네트워크 확대, 다양한 해외 마케팅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

티웨이항공은 “중장거리 노선 취항 준비와 차별화된 고객서비스 확대 등 실적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쳐나가 위기를 기회로 만들 것”이라며 “그동안 준비해온 다양한 성장발판을 통해 앞으로도 안정적 매출 증가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TSMC 3년간 설비투자 1500억 달러 전망, 골드만삭스 "AI 반도체 수요 급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