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홍준표 "황교안 존중하면 나도 존중해야, 고향 출마 갑론을박 말아야"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2-06 17:43: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당 지도부의 거듭된 험지 출마 요구에도 고향이 포함된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구에 출마한다는 뜻을 고수하고 있다.

홍 전 대표는 6일 페이스북을 통해 “마지막 출마는 누가 뭐라고 방해해도 내 나라, 내 고향을 위한 무한헌신으로 고향 출마를 할 수밖에 없다”며 “더이상 내 출마지를 두고 갑론을박 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27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준표</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60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교안</a> 존중하면 나도 존중해야, 고향 출마 갑론을박 말아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그는 황교안 한국당 대표를 겨냥해 “여태 당의 결정에 따른다고 했다가 이제와서 ‘나의 출마지는 내가 결정한다’고 말했다”며 “25년 동안 당에 헌신한 내 출마지도 내가 결정하는 게 도리에 맞는 것 아닌가”라고 따졌다.

전날 황 대표는 종로에 출마해야 한다는 이석연 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의 주장을 놓고 “공천관리위원들이 공천관리위 회의가 아닌 곳에서 여러 이야기를 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다”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한국당 공천관리위도 오랫동안 황 대표의 종로 출마 여부를 결론 내지 못하고 있다.

홍 전 대표는 “공천관리위가 당사자 의사를 존중한다면 내 고향 출마 의사도 받아 주는 게 공정한 공천”이라고 짚었다.

그는 “현직 대표는 꽃신 신겨 양지로 보내고 전직 대표는 짚신 신겨 컷오프 하고 사지로 보낸다면 그 공천이 정당한 공천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iM증권 "LG 개정상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지배구조 개선 효과 가시화"
SK증권 "에이피알 화장품 업종 최선호주, 채널 및 지역 확장 성과 본격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호실적과 투자자산 가치 상승 기대"
하나증권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개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주목"
키움증권 "GS건설 4분기 영업이익 기대치 밑돌아, 주택 부문 외형 하락 예상"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