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2018년 공공부문 일자리 245만1천 개로 2만 개 더 늘어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20-02-06 17:38: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2018년 공공부문 일자리 245만1천 개로 2만 개 더 늘어
▲ 통계청이 6일 발표한 ‘2018년 공공부문 일자리통계’ 그림자료. <통계청>
공공부문 일자리가 2018년 245만1천 개로 2017년보다 2만 개(0.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은 6일 ‘2018년 공공부문 일자리통계’에서 “일반정부 일자리는 209만7천 개로 2017년보다 1만3천 개(0.6%) 늘어났고 공기업 일자리는 35만4천 개로 2017년보다 7천 개(2.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반정부 일자리는 전체 공공부문 일자리의 85.5%, 공기업 일자리는 전체 공공부문 일자리의 14.5%를 차지했다. 

일반정부 일자리 가운데 중앙정부 일자리는 78만9천 개, 지방정부 일자리는 126만7천 개, 사회보장기금 일자리는 4만1천 개에 이르렀다. 공기업 일자리 가운데 비금융공기업 일자리는 32만8천 개, 금융공기업 일자리는 2만6천 개로 집계됐다.

2018년 총 취업자 수에서 공공부문이 차지하는 비율은 2017년보다 0.04%포인트 높아져 9.1%에 이르렀다. 일반정부와 공기업 비율이 각각 0.02%포인트씩 늘어나 7.8%, 1.3%로 집계됐다.

공공부문 일자리 가운데 2017년과 2018년 같은 노동자가 계속 점유한 ‘지속 일자리’는 218만1천 개로 전체의 89%를 차지했다. 이직과 퇴직으로 노동자가 대체된 일자리는 21만9천 개로 8.9%에 이르렀다. 새로 생긴 신규일자리는 5만1천 개로 2.1%를 차지했다.

공공부문 일자리에서 남자가 점유한 일자리는 134만9천 개, 여자가 점유한 일자리는 110만2천 개로 파악됐다. 남자 비율이 55%로 여자 비율의 1.22배로 나타났다. 2017년보다 남자 노동자는 1만2천 명(0.9%) 늘어났고 여자 노동자는 8천 명(0.7%)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40대 노동자가 28.6%로 가장 많았고 30대, 50대, 29세 이하, 60세 이하 순서로 큰 비율을 차지했다. 2017년보다 29세 이하 노동자는 2.9%, 50대는 3.9%, 60세 이상은 9.1% 늘어났다. 반면 30대는 2.1%, 40대는 1.7% 줄어들었다.

2018년 정부기관 일자리는 189만4천 개로 2017년보다 5천 개(0.3%) 증가했다.

공무원 일자리가 131만8천 개로 전체 정부기관 일자리의 69.6%를 차지했다. 비공무원 일자리는 57만6천 개로 30.4%에 이르렀다. 2017년보다 공무원 일자리는 2만5천 개 늘어나고 비공무원 일자리는 2만 개 줄어들었다.

정부기관에서 공무원은 남자가 59.8%, 여자가 40.2%로 남자 비율이 여자 비율의 1.5배에 이르렀다. 비공무원은 여자가 64.3%, 남자가 35.7%로 여자 비율이 남자 비율의 1.8배로 나타났다.

정부기관 일자리의 근속기간은 공무원은 20년 이상 근무자가 35.3%로 가장 많고 비공무원은 1년 이상 2년 미만 근무자가 26.8%로 가장 많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