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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울렛, 신종 코로나 19번 확진자 다녀간 인천 송도점 임시휴점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2-06 16: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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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울렛 인천 송도점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의 방문사실 확인으로 당분간 문을 닫는다.

현대백화점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을 6일 오후 3시30분부터 임시로 휴점한다고 밝혔다.
 
현대아울렛, 신종 코로나 19번 확진자 다녀간 인천 송도점 임시휴점
▲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현대백화점>

싱가포르에 방문한 뒤 귀국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19번째 확진자가 1일 오후 4시30분경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을 방문했다는 사실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와 고객 및 직원 안전을 위해 정부의 ‘사업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지침’에 따라 방역과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보건당국과 협의한 뒤 영업 재개 시기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8번째 확진자가 방문했던 이마트 군산점은 1월31일 문을 닫은 뒤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2월3일부터 영업을 재개했다.

12번째 확진자와 14번째 확진자가 다녀갔던 이마트 부천점도 2일 임시 휴업을 결정한 뒤 4일 다시 문을 열었다.

15번째 확진자의 배우자가 직원으로 일했던 AK플라자 수원점은 3일 하루 쉬고 4일부터 정상영업을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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