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아시아나항공, 많은 짐 맡기는 고객 위해 '수하물 사전구매' 도입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2-06 13:36: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시아나항공이 많은 짐을 위탁하는 고객을 위해 수하물 사전구매서비스를 시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0일부터 탑승수속 시간을 줄이고 제반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수하물 사전구매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많은 짐 맡기는 고객 위해 '수하물 사전구매' 도입
▲ 아시아나항공은 10일부터 탑승수속 시간을 줄이고 제반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수하물 사전구매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수하물 사전구매서비스는 무료 수하물 허용량보다 많은 짐을 위탁해야 하는 고객을 위해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수하물 추가에 따른 비용을 사전에 결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말한다.

항공기 탑승객들은 수하물 사전구매서비스 실시로 1인당 최대 2개의 수하물(개당 23kg 이하)을 추가로 항공기에 실을 수 있게 된다.

현재 아시아나항공 국제선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이코노미 클래스를 기준으로 미주 구간(사이판 포함)에서는 각각 23kg이하의 가방 2개를, 그 밖의 구간에서는 가방 1개를 무료로 위탁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수하물 사전구매서비스를 이용하면 체크인 카운터에서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합리적으로 줄일 수 있는 만큼 고객들이 편리하고 여유로운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