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푸드빌, 배달의민족에 입점해 뚜레쥬르 빵 배달서비스 확대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2-06 10:48: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빵 배달서비스를 강화한다.

CJ푸드빌은 뚜레쥬르의 배달 서비스 수요가 최근 크게 늘어난 데 맞춰 서비스 채널 및 매장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CJ푸드빌, 배달의민족에 입점해 뚜레쥬르 빵 배달서비스 확대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빵 배달서비스를 확대한다. < CJ푸드빌 >

뚜레쥬르는 지난해 9월 배달앱 요기요와 손잡고 배달서비스를 시작했는데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2월부터 ‘배달의민족’에도 배달서비스를 확대한다.

전국 530여개 매장이 13일까지 순차적으로 배달의민족 모바일앱에 입점해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의 배달서비스를 시작한다.

시간과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편리하게 빵을 즐길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현재 배달서비스 매출은 출시 초기보다 60% 이상 늘었다.

주말 및 공휴일에는 특히 수요가 많아 평일보다 매출이 약 20% 이상 높다.

전체 주문의 70% 이상은 식사 대용으로 먹는 식사빵이 차지하고 있다.

점심시간대는 샌드위치, 샐러드, 식사빵 등을 커피나 음료와 함께 주문하는 고객이 많으며 오후시간대는 디저트 제품이, 오후 5시 이후 저녁시간대는 식빵 등 다음날 아침 식사 대용 제품 구매율이 높다.

제품별로는 ‘추억의 사라다 고로케’와 ‘리얼브라우니’가 월별 판매순위 1~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 밖에 배달 전용으로 다양한 인기 제품을 무작위로 담은 ‘빵긋 랜덤박스’와 조각 케이크와 빵을 함께 즐기는 ‘소확행 박스’, 샌드위치와 빵을 무작위로 담은 ‘델리박스’ 등도 꾸준히 판매량이 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