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해외언론 "현대중공업, 그리스에서 초대형 원유운반선 최대 2척 수주"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2-06 10:03: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을 최대 2척 수주했다고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는 5일 “그리스 선사 에바랜드시핑(Evaland Shipping)이 현대중공업에 초대형 원유운반선 1척을 주문했다”며 “이 계약에는 1척의 옵션계약이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해외언론 "현대중공업, 그리스에서 초대형 원유운반선 최대 2척 수주"
▲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이 수주한 초대형 원유운반선은 30만 DWT(순수 화물적재톤수)급 선박으로 지난해 계열사 현대삼호중공업이 수주한 4척의 초대형 원유운반선과 동일한 사양이다.

선박 건조가격은 9400만~9500만 달러(1112억~1124억 원가량)이며 인도기한은 2021년 중순이다.

이번 수주는 현대중공업의 2020년 첫 수주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외신 "구글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에 따른 영향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