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국당 김성찬 조훈현도 한선교에 이어 비례정당인 미래한국당 합류

안대국 기자 dkahn@businesspost.co.kr 2020-02-05 16:08: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자유한국당 김성찬 의원과 조훈현 의원이 미래한국당에 합류한다.

5일 자유한국당에 따르면 김 의원과 조 의원은 자유한국당의 비례정당으로 창당되는 미래한국당에 새로 합류해 각각 최고위원과 사무총장을 맡는다.
 
한국당 김성찬 조훈현도 한선교에 이어 비례정당인 미래한국당 합류
▲ 김성찬 자유한국당 의원(왼쪽)과 조훈현 자유한국당 의원.

미래한국당은 자유한국당이 준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개정에 따른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주장하며 창당하는 자매정당이다.

한선교 자유한국당 의원이 미래한국당의 대표로 추대됐다.

정치권에서는 제21대 총선에서 미래한국당이 비례대표 기호 2번을 차지하기 위해 총선에 불출마하는 현역의원들을 미래한국당에 합류시키는 것이라고 바라본다.

미래한국당에 합류하는 한 의원과 김 의원, 조 의원은 모두 제21대 총선에 불출마하기로 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비례대표 투표 정당별 기호는 각 정당의 의석 수에 따라 결정된다.

미래한국당이 비례대표 기호 2번이 되려면 국회 내 제3당인 바른미래당보다 많은 의석 수를 확보해야 한다. 현재 바른미래당의 의석 수는 19석이다.

자유한국당은 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3월27일까지 불출마를 선언한 의원과 일부 현역의원이 미래한국당으로 당적을 옮겼다가 다음 날인 28일 탈당한 뒤 다시 자유한국당에 복당하는 방법 등도 검토할 계획을 세웠다.

미래한국당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한다.

창당대회에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자매정당인 자유한국당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