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벤츠 1월 5492대 판매해 수입차 1위, 르노삼성 한국GM보다 더 팔아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2-05 12:47: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메르세데스-벤츠가 1월 수입차 판매에서 선두를 유지했다,. 판매량이 르노삼성자동차, 한국GM보다 더 많았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1월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는 1만7640대로 2019년 1월보다 3.1% 감소했다. 
 
벤츠 1월 5492대 판매해 수입차 1위, 르노삼성 한국GM보다 더 팔아
▲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1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가 5492대로 수입차 판매순위 1위를 차지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1월 국내에서 완성차기업인 르노삼성차와 한국GM보다 더 많은 차량을 판매했다. 

르노삼성차와 한국GM은 1월 국내에서 각각 4303대, 5101대를 팔았다.

메르세데스-벤츠에 이어 △BMW(2708대) △폭스바겐(1753대) △쉐보레(1474대) △볼보(1100대) 순으로 높은 판매실적을 냈다.

폭스바겐의 아테온 2.0 TDI가 1월 국내에서 1189대가 팔리며 베스트셀링 모델에 올랐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의 E300 4MATIC(1171대), 쉐보레의 콜로라도(1036대)가 많이 팔렸다. 

국가별로는 독일차가 1만815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일본차는 일본제품 불매운동의 여파가 지속되면서 판매량이 대폭 후퇴했다.  

일본차는 1월에 1320대 팔렸는데 2019년 1월과 비교하면 64.8% 감소한 수치다. 

반면 미국차 판매량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1월 미국차는 2932대 팔려 2019년 1월보다 판매량이 62% 늘었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15대(56.8%) △디젤 6324대(35.9%) △하이브리드 1281대(7.3%) △전기 20대(0.1%)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개인구매가 1만782대로 61.1%를, 법인구매가 6858대로 38.9%를 각각 차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