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에코마케팅, 피씨엘, 인디에프, 빅텍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2-05 12:27: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코마케팅이 2019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407억200만 원, 영업이익 236억1200만 원, 순이익 215억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40.30%, 영업이익은 56.04%, 순이익은 49.90% 늘었다. 
 
[실적발표] 에코마케팅, 피씨엘, 인디에프, 빅텍
▲ 김철웅 에코마케팅 대표.

피씨엘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3581만1천 원, 영업손실 63억7134만7천 원, 순손실 63억3959만3천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72.14% 줄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 적자폭은 각각 6.13%, 985% 커졌다..

인디에프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025억 원, 영업손실 15억 원, 순손실 3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5%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빅텍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489억 원, 영업이익 26억 원, 순이익 19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0.4%, 영업이익은 74.4%, 순이익은 133.0%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LG디스플레이 벤츠 전기차에 차세대 디스플레이 공급, 전장 동맹 본격화
뉴욕증시 기술주 저가 매수 유입에 혼조,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상승
게임 잘 하면 금리 15% 달리면 6%, 은행권 특판적금 앞세워 증시로 이탈 막기 온힘
미래에셋증권 '1호 IMA' 눈앞, 허선호 리테일로 한국투자증권 추격 시동
HD한국조선-한화오션 해양플랜트는 '부진', 내년 이후 조선과 쌍돛대 되나
'수능 끝 논술 시즌 개막', 본고사·학력고사·수능·학종 세대별 입시제도 변천사
코오롱인더스트리 타이어코드 판매 확대 반가운 이유, 허성 설비투자금 마련 숨통
백화점 3사 연말 집객 경쟁 '총력', 11월 '미리 크리스마스' 볼거리 풍성
LG이노텍 새 성장축 반도체 기판, 문혁수 FC-BGA 이어 유리기판까지 확장
보령 김정균 단독대표 첫해 내실 다져, 수익성 개선해 '질적 성장' 전환점 마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