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케팅이 2019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407억200만 원, 영업이익 236억1200만 원, 순이익 215억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40.30%, 영업이익은 56.04%, 순이익은 49.90% 늘었다.
피씨엘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3581만1천 원, 영업손실 63억7134만7천 원, 순손실 63억3959만3천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72.14% 줄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 적자폭은 각각 6.13%, 985% 커졌다..
인디에프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025억 원, 영업손실 15억 원, 순손실 3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5%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빅텍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489억 원, 영업이익 26억 원, 순이익 19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0.4%, 영업이익은 74.4%, 순이익은 133.0%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