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라홀딩스 주가 상승 가능", 자회사 만도와 한라 실적 좋아져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02-05 09:00: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라홀딩스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만도와 한라 등 자회사의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한라홀딩스 주가 상승 가능", 자회사 만도와 한라 실적 좋아져
▲ 홍석화 한라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유지웅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5일 한라홀딩스의 목표주가 6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한라홀딩스 주가는 4일 4만350원에 장을 마쳤다.

유 연구원은 “한라홀딩스 주가는 완성차 섹터의 대외 부정적 영향으로 고점보다 20%가량 하락했으나 자회사의 가치는 오히려 상승국면에 진입해 현재 할인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라홀딩스의 자회사 가운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만도는 중국 시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핵심부품 공급 증가로 매출 증가가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됐다.

1분기부터 북미를 중심으로 주요 주문자상표 부착생산(OEM)의 공급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됐다.

다른 자회사인 건설사 한라는 4일 2019년 4분기 공시를 통해 영업이익 347억 원을 냈다고 발표했다. 2018년 4분기보다 375% 늘어난 수치다.

김해, 송도 등 대형사업장의 공정률이 상반기에 추가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고수익 자체분양 사업장에서도 하반기부터 매출이 발생하며 추가적 이익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다.

한라홀딩스는 2020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8680억 원, 영업이익 95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 실적보다 매출은 6.7%, 영업이익은 14.4%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